인스타 카드뉴스 사이즈, 캐러셀 비율·장수·첫 장 규칙
인스타 카드뉴스(캐러셀) 사이즈는 4:5, 1080×1350픽셀이 기본이다. 지원 비율 4가지, 최대 20장, 첫 장이 크롭을 정하는 규칙, 프로필 그리드 미리보기까지 인스타그램 공식 사양 기준으로 정리했다.
Duchamp

핵심 답
인스타 카드뉴스는 4:5 비율, 1080×1350픽셀로 만들면 된다. 한 게시물에 최대 20장까지 넣을 수 있고, 첫 장의 비율이 나머지 장의 크롭을 정한다.
인스타 캐러셀이란 사진이나 영상 여러 장을 한 게시물에 묶어 옆으로 넘겨 보게 하는 피드 형식이다. 한국에서 흔히 부르는 카드뉴스는 이 캐러셀에 글자를 얹은 것이다.
어떤 비율을 써야 하나?
인스타그램 피드는 세로 4:5부터 가로 1.91:1 사이의 비율을 받는다. 가로폭은 1080픽셀에 맞춘다. 이 범위 안에서 자주 쓰는 비율과 픽셀은 아래와 같다.
| 비율 | 픽셀 | 용도 | 비고 |
|---|---|---|---|
| 4:5 | 1080×1350 | 카드뉴스 기본. 피드에서 가장 크게 보인다 | 예약 도구 대부분이 지원 |
| 1:1 | 1080×1080 | 제품 사진, 로고 중심 카드 | 그리드에서 상하 여백이 생긴다 |
| 3:4 | 1080×1440 | 폰 카메라 원본 사진 | 2025년 5월 추가. 외부 예약 도구는 미지원인 곳이 있다 |
| 1.91:1 | 1080×566 | 가로 배너, 링크 미리보기 | 피드에서 가장 작게 보인다 |
가로 320~1080픽셀 사이의 사진은 원본 해상도 그대로 올라간다. 그보다 크면 1080으로 줄이고, 작으면 320으로 늘린다. 출처는 인스타그램 도움말 센터의 사진 해상도 안내다.
3:4 지원은 인스타그램 대표 Adam Mosseri가 2025년 5월 29일 Threads에서 알렸다. 폰 카메라 기본 비율을 자르지 않고 올리게 한 변경이다. 단일 사진과 캐러셀 모두 해당한다.
몇 장까지 올릴 수 있나?
한 게시물에 사진과 영상을 합쳐 20장까지 넣을 수 있다. 2024년 8월에 10장에서 20장으로 늘었다. 출처는 도움말 센터의 여러 장 게시 안내다.
상한이 20장이라고 20장을 채울 이유는 없다. 실제 게시물의 장수는 정보량이 아니라 역할로 정해진다. 포스텔러의 일간별 순위 카드는 3장이다. 문제 제기, 순위 공개, 내 유형 확인이라는 세 역할에 한 장씩 배정했다.
사주행성의 9월 띠별 운세는 15장이다. 띠 12개에 한 장씩 주고 앞뒤에 설명과 저장 이유를 붙였다. 장이 많아도 각 장의 역할이 하나면 읽힌다.
첫 장은 왜 다르게 다뤄야 하나?
첫 장은 두 가지 일을 한다. 캐러셀 전체의 크롭 기준이 되고, 피드에서 유일하게 보이는 장이 된다.
첫 장을 4:5로 올리면 뒤에 정사각형 이미지를 섞어도 4:5로 잘린다. 그래서 장마다 비율을 달리 만들지 않는다. 처음부터 모든 장을 같은 캔버스에서 만드는 편이 안전하다.
피드에서 사람들은 첫 장만 보고 넘길지 말지 정한다. 두 번째 장부터는 첫 장이 만든 기대를 채우는 자리다. 첫 장에 글자를 많이 넣기보다 문장 하나를 크게 두는 카드가 많은 이유다.
프로필 그리드에서는 어떻게 잘리나?
2025년 1월부터 프로필 그리드 미리보기가 정사각형에서 세로형 직사각형으로 바뀌었다. Mosseri는 Threads에서 올라오는 사진과 영상 대부분이 세로형이라 그리드를 세로로 바꿨다고 밝혔다.
그리드 미리보기는 3:4에 가까워서 4:5 이미지는 좌우가 조금 잘리고, 1:1 이미지는 상하에 여백이 생긴다. 앱에서 미리보기 위치를 손으로 조정할 수는 있다. 글자와 로고를 가장자리에서 안쪽으로 들여 놓으면 어느 화면에서든 잘리지 않는다.
사이즈보다 먼저 정할 것: 첫 장 문장
사이즈와 장수는 한 번 정하면 끝나는 규칙이다. 매번 다시 정해야 하는 것은 첫 장에 쓸 문장이다. 그 문장이 없으면 어떤 픽셀로 만들어도 넘겨지지 않는다.
잘 읽히는 캐러셀은 세 부분으로 나뉜다. 첫 장의 훅, 중간 장의 전개, 마지막 장의 CTA다. 훅은 왜 멈춰야 하는지, 전개는 왜 다음 장을 넘겨야 하는지, CTA는 보고 나서 무엇을 하면 되는지 답한다.
뉴닉의 늦여름 야장 맛집 카드를 예로 들면, 계절이 바뀐다는 훅, 지역별 목록이라는 전개, 저장해 두라는 CTA로 8장을 짰다. 이 세 단계가 그 게시물의 순서다.
템플릿이란 터진 콘텐츠에서 문장·인물·디자인을 걷어내고 남는 훅·전개·CTA의 순서와, 그 순서가 반응을 만든 이유다. 순서라서 다른 브랜드로 옮길 수 있다. 내 브랜드에서 확인된 사실을 같은 훅·전개·CTA 자리에 넣으면 문장은 새로 나오고 순서는 남는다. 사이즈를 고르기 전에 이 세 자리부터 채운다.
자주 묻는 질문
- 인스타 카드뉴스 사이즈는 몇 픽셀로 만들어야 하나요?
- 4:5 비율의 1080×1350픽셀이 기본이다. 인스타그램은 가로 320~1080픽셀 사이의 사진을 원본 해상도로 유지하고, 그보다 크면 1080으로 줄인다. 정사각형이면 1080×1080이다.
- 인스타 캐러셀은 몇 장까지 올릴 수 있나요?
- 사진과 영상을 합쳐 한 게시물에 최대 20장이다. 2024년 8월에 10장에서 20장으로 늘었다. 장수 상한보다 다음 장을 넘길 이유가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
- 캐러셀의 장마다 비율이 달라도 되나요?
- 첫 장의 비율이 나머지 장의 크롭 기준이 된다. 첫 장을 4:5로 올리면 뒤의 정사각형 이미지도 4:5로 잘린다. 모든 장을 같은 비율로 만드는 편이 안전하다.
- 프로필 그리드에서 카드뉴스가 잘리는 이유는 뭔가요?
- 2025년 1월부터 프로필 그리드 미리보기가 정사각형에서 세로형 직사각형으로 바뀌었다. 4:5 이미지는 좌우가 조금, 1:1 이미지는 상하 여백이 생긴다. 글자와 로고를 가장자리에서 떨어뜨리면 된다.
- 3:4 비율로 올려도 되나요?
- 2025년 5월부터 인스타그램 앱에서 3:4(1080×1440) 사진을 자르지 않고 올릴 수 있다. 다만 외부 예약 도구 중에는 아직 4:5까지만 받는 곳이 있어, 예약 게시를 쓴다면 4:5가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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